동방신기 최강창민, "지금이 저의 최대치일 수 있어요"
최강창민은 아릅답고 차갑다. 달콤한 세계와 냉정한 현실을 오가며 오래 빛난다.
by GQ KOREA 5월호
TOP & PANTS | 1017 ALYX 9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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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EDITOR 김영재 PHOTOGRAPHER 곽기곤
STYLIST 김세준 HAIR EZ at Jenny house MAKE UP 최선혜 at Jenny house
출처 GQ KOREA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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