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의 보지 못한 마음'



by COSMOPOLITAN 4월호












'한 시간을 들어도, 한 달 아니 일 년을 반복해 들어도 폴킴의 노래는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루종일 들어도 좋을 목소리로, 폴킴은 끝까지 개인적인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노래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런 그가 이토록 대중적인 가수로 성장한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JACKET, SHIRT, PANTS | ANN DEMEULEMEESTER







 





 STYLIST 이한욱 FEATURE EDITOR 김예린 PHOTOGRAPHER ZOO YONG GYUN 

HAIR 손혜진  MAKE UP 이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