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청년이 된다. 한나절, 백일몽에서 깨어나면 무성히 자라 있는 한 그루 나무처럼.
여름 한낮에 NCT DREAM의 런쥔, 제노, 재민을 만나
무엇이 멋있는 건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물었다.'
by ARENA KOREA 7월호
(가운데)재민이 입은 SHIRTS. PANTS | ANN DEMEULEMEESTER
(오른쪽)재민이 입은 SHIRTS | ANN DEMEULEMEESTER
EDITOR 이예지, 김성지 PHOTOGRAPHER LESS
STYLIST 박태일 HAIR 은희(블로우) MAKE UP 은주(블로우)
출처 ARENA KOREA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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