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이 살아 있다.
옷과 가구는 사람의 몸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탄생했다.
그래서인지 서로 영감을 주기도 받기도 하는 듯 상관없을 것만 같은 두 영역에서 어쩐지 닮은 모습이 포착된다.
사람 몸을 탐구하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까지 비슷한 두 가지 실루엣에서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해보길.
by 행복이 가득한 집 8월호
DRESS | HYKE
EDITOR 김현정 PHOTOGRAPHER 이경옥
STYLIST 이필성 HAIR 이영재 MAKE UP 서아름 MODEL 선혜영
출처 행복이 가득한 집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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