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는 깊고
'김영대는 대화하길 좋아한다.
어조는 나긋하고, 내용은 솔직하다.
말을 마치고 싱긋 웃는 습관은 꽤나 낙천적인 모양새.
그는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귀여워졌는데... <펜트하우스> 시즌3 첫 방영일에 만난 주석훈, 아니 김영대다.'
by ARENA KOREA 7월호
PANTS | ARCHIVIO J.M RIBOT
EDITOR 조진혁 PHOTOGRAPHER 김제원
STYLIST 박지영 HAIR 재황 MAKE UP 이아영
출처 아레나 옴므 플러스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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