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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데쿠베(ip:)
작성일 2021-09-28 18:28:47
조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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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단상
'냉정과 열정, 아름다움과 추함, 환희와 절망까지,
이하이는 사랑의 다양한 모양을 수집하는 사람이 되어 정규 앨범 <4 Only>를 완성했다.
과거 가시 많은 장미라 말했던 이하이는 이제 '너'만을 위해 모든 걸 내어주는 노래를 부른다.'
by W KOREA 10월호
DRESS | SANKUANZ
FASHION EDITOR 김신 FEATURE EDITOR 전여울 PHOTOGRAPHER 장덕화
STYLIST 임진 HAIR 지희 MAKE UP 이나겸
출처 W KOREA website
첨부파일 무제 - 2021-09-28T182814.0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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