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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데쿠베(ip:)
작성일 2021-12-15 17:28:46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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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HIS OF TIME
'G.O.A.T'의 칭호는 아무에게나 붙일 수 없고 아무나 쓸 수도 없다.
그러나 개코에게 '그의 시대에선 최고'라 말할 정도의 용기는 있다.
10년 전 부터 '국힙 원톱'인 개코를 만났다.'
by ESQUIRE KOREA 12월호
JACKET | BORAMY VUIGIER
VEST | SULVAM
EDITOR 박세희 PHOTOGRAPHER 윤송이
STYLIST 한종완 MAKE UP 김미애
출처 ESQUIRE KOREA website
첨부파일 무제(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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