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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데쿠베(ip:)
작성일 2022-01-26 16:26:27
조회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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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김지훈
'긴 머리를 고수한 지 2년. 김지훈은 변했다.
맹렬한 기세로 달려가는 김지훈은 더 이상 안방극장계 황태자가 아니다.'
by ARENA KOREA 1월호
COAT | SANKUANZ
EDITOR 정소진 PHOTOGRAPHER 김참
STYLIST 남혜미 HAIR & MAKE UP 김태현
출처 아레나 옴므 플러스 website
첨부파일 무제(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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