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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데쿠베(ip:)
작성일 2023-10-13 1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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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라는 이름의 고백 소설 – 마메 쿠로구치 디자이너, 쿠로구치 마이코
키가 자그마한 탓에 친구들로부터 ‘콩’이라는 뜻의 ‘마메(豆)’로 불렸다는 디자이너, 쿠로구치 마이코.
그녀는 스물다섯 살이 되던 2009년에 그 별명을 딴 브랜드, 마메 쿠로구치를 설립했다.
by VOGUE KOREA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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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MAME KUROGOUCHI
EDITOR 안건호
출처 VOGUE KOREA
첨부파일 마메 VOGU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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